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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고 3부 예배 (11:30) 목록보기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 46:1~11)

date2015년 11월 8일
teacher넬슨 제닝스
bible시편 4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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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시편 46:1~11

1하나님은 우리 피난처이시요, 힘이십니다. 고통당할 때 바로 눈앞에 있는 도움이십니다.


2그러므로 땅이 없어진다 해도, 산들이 바다 속에 빠진다 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3바다 물결이 으르렁거리며 철썩거려도 산들이 끓어올라 흔들린다 해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셀라)


4지극히 높으신 분이 계시는 성소를 흐르며 하나님의 성을 기쁘게 하는 강이 있습니다.


5하나님께서 그 성안에 계셔서 성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이것은 이른 아침에 하나님께서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6이방 민족들이 소동을 일으켜 왕국들이 흔들렸지만 주께서 소리를 높이시니 땅이 녹아 버렸습니다.


7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셀라)


8와서 여호와께서 하신 일들을, 그분이 어떻게 땅을 황폐하게 하셨는지를 보십시오.


9그분은 땅끝까지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활을 부러뜨리시고 창을 두 동강 내시며 병거를 불태우십니다.


10“차분히 생각해 내가 하나님임을 알라. 내가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고 내가 땅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11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 피난처이십니다. (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