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육(2003)
- 작성일자 : 2013.08.22.
- 조회수 : 17927
1. [청소년교육] 좋은 임원은 만들어진다!
어느 모임이나 지도자가 차지하는 자리는 무척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아무렇게나 지도자를 세울 수도 없고 또 지도자를 기르는데 무관심해서도 안되지요.
선거 운동? 설마 그럴 리야 없겠죠…
청소년과 함께하는 QT, ”새벽나라” 가
좋은 임원만들기에 관한 ’그래 바로 이거야’하는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2. [청소년교육] 왕따현상,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최근 들어 청소년간의 왕따 현상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누가 왕따의 피해자이며 가해자이겠습니까?
또 이를 보는 크리스천 학생들의 현명한 행동은 무엇이겠습니까?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지혜로운 판단에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3. [청소년교육] 잘노는 사람은 일도 잘한다
노는 것을 시간낭비나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하루 아니 일 년의 생활 속에서 놀이를 뺀다면 그 사람은 로봇에 불과하겠지죠.
놀이는 공부나 일에서 생긴 찌꺼기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처리하여 다음 일을 힘차게 시작하게 한답니다. 그래서 잘 노는 사람이 모든 일을 잘합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전자오락이나 그릇된 놀이가 많아서 놀이가 놀이의 기능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건강하고 재미있는 놀이를 소개하여 놀이의 제 기능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4. [청소년교육] 당황될 때 살펴볼 일
사람은 기대에 어긋나는 일을 당할 때 당황하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피곤하여 주무시는 예수님을 모신 배에 함께 있던 제자들도 큰 광풍이 일어나 물이 배에 들어와 위태할 때 당황하였습니다. 요나가 탄 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의 삶에는 왜 이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 우리를 당황하게 할까요?
자, 그러면 우리가 갑자기 닥친 일로 당황하게 될 때, 해결할 길을 찾아봅시다
5. [청소년교육] 하와의 갈비뼈는 아담보다 많았을까?
그랬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하나님은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해서 이브를 만드셨다(창세기 2장 22절).
그러나 아담은 갈비뼈 하나를 잃은 셈이다. 그렇다면 아마 아담은 23개의 갈비뼈를 가졌고 이브는 24개의 갈비뼈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인 우리 인류는 남자나 여자나 모두 갈비뼈 숫자가 동일하게 대부분은 24개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6. [청소년교육] 약물중독, 어떻게 대처할까요?
오늘날은 약물사용이 다양해지고 매우 대담해졌다.
옛날에는 아편 중독이라는 말로 모르핀, 코카인, 헤로인을 습관적으로 쓰는
사람을 일컬었는데 요즘은 갖풀, 용매제, 향료, 꽃, 권련 같은 물질을 사용한다.
근년에 미국에서는 마리화나(Mafijuana)가 젊은이들에게 대단히 유행하여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7. [청소년교육] 크리스천은 제사를 어떻게 해야죠?
’효’라는 유교전통이 일반 토속신앙의 영향을 받으면서, 종교적인 요소를 포함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종교적 신앙으로 변질되었다. 후손이 제사지내면 조상의 혼백이 나무로 된 신주를 하나의 거처로 삼아 사후에도 얼마간 안정된 삶을 유지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명백한 미신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죽은 조상들이 직접 복을 주는 하늘의 신의 자리를 대치하게 되었다.
8. [청소년교육] 포스트모더니즘?? 이게 뭐예요??
포스트 모더니즘을 복잡하게 보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여기서는 특히 십대들에게 적용하여 기성질서와 대립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성들을 살펴 보면서
복음의 문화적 변혁에 ’접촉점’을 찾아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