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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05:00) 목록보기

하나님을 멸시하는가, 하나님을 존중하는가 (삼상 2:22~36)

date2014년 02월 5일
teacher도육환
bible사무엘상 2: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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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사무엘상 2:22~36

22나이 들어 늙은 엘리는 자기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문에서 일하는 여자들과 잠을 잔 것에 대해 다 듣게 됐습니다.


23그래서 엘리가 아들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느냐? 내가 사람들에게서 너희가 저지른 못된 행동들에 대해 다 들었다.


24내 아들들아, 그러면 안 된다. 사람들 사이에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않구나.


25사람이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중재해 주시지만 사람이 여호와께 죄를 지으면 누가 그를 변호하겠느냐?” 그러나 엘리의 아들들은 자기 아버지가 나무라는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26한편 소년 사무엘은 커 갈수록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