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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수요 여성 예배 (10:20) 목록보기

하나님을 기대하는 삶 (애 3:18~23)

date2016년 03월 23일
teacher유영순
bible예레미야애가 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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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예레미야애가 3:18~23

18그래서 내가 말했다. “내 인내와 소망이 여호와로부터 사라져 버렸다.”


19내 고난과 내 방황, 비통함과 쓰라림을 기억하소서.


20내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며 내 영혼이 내 안에서 낙심하고 있습니다.


21그러나 내가 이것을 생각해 내기에 오히려 내게 소망이 있습니다.


22여호와의 인애하심이 끝이 없는 것은 그분의 긍휼하심이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23그것들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신실하심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