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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열린새신자 예배 (19:00) 목록보기

절망 속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다 (창 21:1~7)

date2018년 06월 10일
teacher김소리
bible창세기 21:1~7
video

Bible 창세기 21:1~7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아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사라에게 이뤄 주셔서


2 사라가 임신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때 늙은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3 아브라함은 자기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아 준 아들을 이삭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4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삭이 태어난 지 8일 만에 그에게 할례를 베풀었습니다.


5 아들 이삭이 태어났을 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100세였습니다.


6 사라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웃게 하시니 이 소식을 듣는 사람이 다 나와 함께 웃을 것이다.”


7 그녀가 말했습니다.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먹일 것이라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내가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