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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40일 새벽기도회 14일차 – 약한데서 온전하게 하시는 은혜 (고후 12:1~10)

date2014년 01월 2일
teacher이재훈
bible고린도후서 12:1~10

Bible 고린도후서 12:1~10

1*내가 좀 더 자랑을 해야겠습니다. 이것은 유익하지 않은 일이지만 주께서 주신 환상과 계시에 대해 더 말해 보겠습니다.


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압니다. 그는 14년 전에 셋째 하늘에까지 이끌려 올라갔던 사람입니다. (나는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3내가 이런 사람을 압니다. (나는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과 분리돼 있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올라가 말할 수 없는 말들을 들었으니, 곧 사람이 말해서는 안 되는 것들입니다.


5내가 이런 사람을 위해 자랑할 것이나 나 자신을 위해서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6만일 내가 자랑하고자 해도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내가 참말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자랑을 그만두겠습니다. 이는 어느 누구도 나를 보는 것이나 내게 듣는 것 이상으로 나를 평가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7받은 계시들이 지극히 큰 것을 인해 나로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습니다. 이는 나를 쳐서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8나는 이것이 내게서 떠나도록 주께 세 번이나 간구했습니다.


9그러나 그분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왜냐하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약한 것들에 대해 크게 기뻐하며 자랑할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기 위함입니다.


10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약한 것들과 모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경 가운데 있으면서도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