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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수요 여성 예배 (10:20) 목록보기

그날의 그리움 (렘 2:1~8, 3:11~13)

date2014년 01월 29일
teacher다니엘 김
bible예레미야 2:1~8, 3:11~13
video

Bible 예레미야 2:1~8, 3:11~13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쳐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네 어릴 적의 헌신과 네 결혼 때의 사랑과 네가 광야,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를 내가 기억한다.


3이스라엘은 여호와에게 거룩함이요, 여호와의 수확 가운데 첫 열매였다. 그것을 삼킨 사람들 모두가 죄를 지었으니 그들 위에 재앙이 임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4야곱의 집아, 이스라엘 집의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5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찾아냈기에 그들이 나를 떠나 헛된 우상을 따르고 우상처럼 헛되게 됐느냐?


6‘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로, 사막과 협곡의 땅으로, 가뭄과 죽음의 어둠이 드리운 땅으로, 아무도 다니지 않고 아무도 살지 않는 땅으로 인도하신 여호와가 어디 계시냐?’ 하고 그들은 묻지 않았다.


7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으로 데려가 그 열매와 좋은 것을 먹게 했다. 그러나 너희는 와서 내 땅을 더럽혔고 내 유산을 혐오스러운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8‘여호와가 어디 계시냐?’ 하고 제사장들이 묻지 않았고 율법을 취급하는 사람들이 나를 알지 못했고 지도자들이 내게 죄를 저질렀다. 예언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며 헛된 우상들을 추종했다.


11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믿음 없는 이스라엘이 신실하지 못한 유다보다 의롭다는 것이 드러났다.


12가서 이 말들을 북쪽을 향해 선포하여라. 여호와의 말이다. ‘믿음 없는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자비롭기 때문에 노한 얼굴로 너희를 향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한없이 화를 내지 않겠다.


13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이방 신들을 향해 네 행동을 흩뜨리고 내 목소리를 듣지 않았던 네 죄를 인정하기만 하라.’ 여호와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