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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열린새신자 예배 (19:00) 목록보기

거인의 마지막 노래 (신 32:1~11)

date2015년 11월 1일
teacher안광복
bible신명기 32:1~11
video

Bible 신명기 32:1~11

1“하늘이여, 들으라. 내가 말할 것이다. 땅이여, 내 입의 말을 들으라


2내 가르침이 비같이 내리고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힐 것이며 새싹이 돋아나는 들녘에 내리는 이슬비 같고 채소밭에 내리는 많은 비 같을 것이다.


3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위대함을 찬양하라!


4그분은 반석이시니 그분이 하시는 일은 완벽하고 그분의 모든 길은 올바르다. 잘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신실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정직하시다.


5그들은 그분께 악한 짓을 저질렀으며 수치스럽게도 그들은 더 이상 그분의 자녀가 아니고 비뚤어지고 그릇된 세대다.


6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들아, 너희가 여호와께 보답하는 게 이것이냐? 너희를 만들고 지으신 분이 너희 창조자이신 너희 아버지가 아니냐?


7옛날을 기억하라. 오래전 세대들을 생각해 보라. 너희 아버지에게 물어보라. 그가 말해 줄 것이다. 너희 장로들에게 여쭤 보라. 그들이 설명해 줄 것이다.


8지극히 높으신 분이 그 땅들을 기업으로 나누어 주실 때, 그분이 온 인류를 여기저기로 흩으실 때 그분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수에 따라 그 민족들의 경계선을 정해 주셨다.


9여호와의 몫은 그분의 백성들이고 야곱은 그분께서 택하신 기업인 것이다.


10광야에 있을 때 그분께서 황무하고 짐승의 소리가 들리는 데서 야곱을 발견하셨다. 그분이 야곱을 방어해 주시고 그를 보살펴 주셨다. 여호와께서 그를 그분의 눈동자처럼 지키셨다.


11그 사랑의 모습은 마치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어지럽히고 자기 새끼 위를 맴돌다가 그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잡아 날개 끝에 얹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