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교회 방문부터 온누리 교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온누리교회의 역사를 비롯해 교회 시설, 주차안내, 기부금영수증과 같은 행정지원까지 온누리교회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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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에 소속된 공동체와 더욱 성숙한 온누리 교인이 되기 위한 공동체별 양육 프로그램
국내외 선교활동을 주도하고 교회가 먼저 이웃을 섬기는 온누리교회의 선교, 사역팀과 다양한 봉사 활동
참목자 요 10:1-6 다운로드 : a(90)
예수를 귀신들렸다 말하는 사람들 요 7:10-24 다운로드 : b(76)
예수님 신성의 증거 요 5:30-47 다운로드 : e(10)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요 5:19-29 다운로드 : d(10)
안식일과 주인 요 5:10-18 다운로드 : c(10)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예수님 요 5:10-18 다운로드 : b(10)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요 5:1-9 다운로드 : a(10)
[찬양과 큐티 14] “평안이 가득한 주님의 품” 김희석 성가사 / 2001 / 페이지 수: 1 * 본문미리보기 어렸을 때였다. 다른 식구들이 다 잠든 밤에 이 방 저 방 기웃거리며 형의 콧구멍에 머리카락을 넣어보기도 하고, 동생 코밑에 치약을 바르고, 누나 방에서 시끄럽게 피아노도 치면서 나만의 자유를 맘껏 누리며 장난을 쳤다. 노는 것이 지겨워져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
[찬양과 큐티 13]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김희석 성가사 / 2001 / 페이지 수: 1 * 본문미리보기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내 무반응에 놈이 방으로 들어와 내 옆에서 울기 시작했다.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 난 순간 회초리를 들었다. 세 대째 때리는 순간 “아빠 잘못했어요” 라고말하며 아들이 내 품으로 안겨들었다. 내게 안겨 흐느끼는 아들놈의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고 […]
[찬양과 큐티 12] “오늘의 힘, 내일의 소망” 김희석 성가사 / 2001 / 페이지 수: 1 * 본문미리보기 얼마 전 내 연약함으로 인해 참 힘들었던 때였다. 아파트 놀이터 벤치에 앉아 말없이 고개를 떨구고 땅 바닥을 멍하니 주시하고 있는데 개미가 한 마리 눈에 띄었다. 무언인가 부지런히 움직이며 일을 하고 있었다.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개미는 내 시야를 벗어나지 […]
[찬양과 큐티 11] “나의 모든 것 다 주의 것” 김희석 성가사 / 2001 / 페이지 수: 1 * 본문미리보기 왜냐고 물으시는 어머니의 질문에 선물을 사려고 한다하니, “내 것 사는데 나한테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하시며 거절하셨다. 울며 때를 써보았지만, 울음도 통하질 않았다. 어떻게든 선물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나쁜 짓인 줄도 모르고 어머니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아이스케끼 파는 […]
[찬양과 큐티 9] “나의 천국은 나의 가정” 김희석 성가사 / 2001 / 페이지 수: 1 * 본문미리보기 그 날도 여지없이 무거운 맘으로 집에 도착했을 때는 매일 밤 10시에 드려지는 가정 예배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마음이 무거워 그곳에 앉아 있는 것조차도 나에게는 버거웠다. 첫 찬송이 불려지고, 기도가 시작됐다. 성경봉독 후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고민과 아픔조차도 사랑하시는 […]
[찬양과 큐티 8]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유지연 집사 / 1999 / 페이지 수: 1 * 본문미리보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믿음 없는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며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고 하셨다.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나 더 할 수 있느냐고 […]
[찬양과 큐티 7]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유지연 집사 / 1999 / 페이지 수: 1 * 본문미리보기 “주는 평화 막힌 담을 모두 허셨네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염려다 맡기라 주가 돌보시니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히브리서 4장 12절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라고 […]
[찬양과 큐티 6] 찬양하라 내 영혼아 유지연 집사 / 1999 / 페이지 수: 1 * 본문미리보기 우리가 알고 있듯이 찬양은 하나님에 대하여(about)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께(to)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찬양한다는 것은 사실상 찬양이 아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듯이(잠 1:7,9:10) 하나님을 아는 것이 찬양의 본질이며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