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치유집회– 집회 5년째, 2월27일‘방석집회’개최 – 2008년 2월부터 매주 월요일 서빙고성전 비전홀에서 열리고 있는 월요치유집회가 5년째를 맞아 마지막 주 월요일인 2월27일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방석집회’로 예배를 드린다.
비전홀의 모든 의자를 치우고 방석을 깔아 기도원과 같이 좀더 오래 그리고 깊이 기도하여 주님의 만지심을 경험하는 집회로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 위해 스텝 모두는 1월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월요치유집회는 매 집회 때마다 수십 명씩 방언이 열리고, 암이 사라지며, 임신의 태가 열리고, 대신 기도 받는 분을 통해서도 예수님의 치유가 일어나는 집회로 간증은 월요치유집회 홈페이지인 healing365.com 에서도 볼 수 있다.
집회는 매주 월요일 늦은 7시 서빙고 비전홀에서 열리며 인도는 김성진 장로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