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다음 주, 칸타타, 찬양으로 성탄 기쁨 나눠1~4부 예배, cgntv로 전 세계 중계  다음 주일(25일)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맞아 온누리 각 캠퍼스에서 축하행사가 열린다.
서빙고는 1~3부 예배에 주찬양 찬양사역팀이 칸타타를, 21일 수요목양예배에서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린다. 4부 예배는 온누리워십콰이어가 찬양 특순을 선보인다. 1~4부 예배 실황은 cgntv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열린새신자예배에서는 제3세계 외국인 가정 및 주변 이웃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세례식을 진행한다. 
양재는 1~4부 예배 때 주의빛성가대가 ‘위대한 선물’을 주제로 칸타타를 한다. 여성사역에서는 오는 21일(수) 가족, 친지, 친구 등을 초청하는 크리스마스포유 전도집회를 연다.  부천은 21일(수) ‘나무엔의 찬양콘서트’, 24일(토)에는 어린이뮤지컬 작품발표회를 한다.
수원은 모든 주일예배 때 주영광성가대가 성탄절 칸타타로 섬길 예정이다. 이날은 세례식도 진행된다.
대전은 4부 예배 때 카리스중창단, 여성사역 등 각 부서가 찬양을 준비하여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 5층 카페에서는 스낵바와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 영아부는 성탄목 꾸미기, 초등부는 선물교환식, 파워웨이브는 친구초청 전도집회 ‘디지로그’, 청년부는 새내기 초청행사 및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
평택은 성탄 칸타타와 함께 창립 6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3부 예배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 및 교회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 상영과 차세대의 특순이 마련된다.
인천은 1부 성가대가 칸타타를 진행하며, 드림플러스 예배에서는 ‘이웃을 찾아가는 예배’를 주제로 독거노인 및 편부모 가정을 방문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
강동은 24일(토)에는 찬양과 뮤지컬, 워십 등 화려한 특순으로 기획된 이벤트를 진행하고, 성탄절에는 칸타타를 한다.
대학청년부는 해외 6개국과 국내 48개 지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블레싱’ 행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차세대 파워웨이브는 24일(토)에 파워스테이션 집회를 연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