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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A + 금융인 전도집회] 사진3 (2005)

  • 작성일자 : 2013.08.27.
  • 조회수 : 13727

[A + / 금융인 전도집회] 사진3
* 출처 : 온누리신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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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최윤경 집사, 이영복 집사, 한홍 목사
A+ 마지막 날 토크쇼에는 미스 강원출신으로 25살 때 은행에 잠시 몸담은 적이 있는 최윤경 집사, 26년간 한국은행에서 일해 온 이영복 집사, 한홍 목사가 나와 ‘행복’에 대해 화기애애하면서도 깨달음으로 심금을 울리는 대화를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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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해진, 인생 중반을 지나가는 한 대상자가 머리에 화관을 쓰고 기도를 드리고 있다. 이날 영상메시지는 대상자들을 향해 “꿈은 바닥을 치는 절망의 순간에도 희망을 깨우는 힘이 있다”며 “인생이란 늘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누군가 내편이 되어주는 분을 만났을 땐 살맛이 난다”며 영원히 친구가 되어주실 하나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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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소원을 실어”
A+마지막 날 끝 순서로 대상자들은 본당으로 찾아 올라온 요청자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접고, 그 위에 자신의 소원을 적은 뒤 하용조 목사의 카운트에 따라 일제히 비행기를 날리며 함성을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