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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A + 금융인 전도집회] 사진2 (2005)

  • 작성일자 : 2013.08.27.
  • 조회수 : 13821

[A + / 금융인 전도집회] 사진2
* 출처 : 온누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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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 박나림 아나운서, 김태우 라이프 컨설던트, 최윤경 씨, 한홍 목사가 진행한 패널토크 시간, ‘이런 손님 꼭 있다 맞아맞아 베스트 6’(1위 계약에 없는 내용을 보장해달라고 우기는 고객, 2위 설명 따로 듣고 계약 따로 하는 고객, 3위 선물에 목숨 거는 고객, 4위 설계사를 전문가로 믿지 않는 고객, 5위 약속전화 안받고 피하는 고객, 6위 따질 건 다 따지고 결정 못하는 고객)를 발표할 때마다 장내엔 함박웃음이 터졌다. 한홍 목사는 “고객을 찾아다니며 포기하지 않고 가입을 권유한다는 점에서 목회자와 보험인이 비슷하다”고 말하고 “인간의 보험은 보장해줄 수 있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죽음 너머까지 여러분을 책임지신다”며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 집회를 준비했으니 꼭 하나님을 만나기 바란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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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에게 화관을 씌워주고 축복하는 시간, 하용조 목사는 “지금 여러분의 머리에 화관이 씌워진 것처럼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사랑의 화관을 씌우고 축복하기 원하신다”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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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꿈’을 주제로 한 L-발레단의 공연으로 집회 막이 오르고 “잘 오셨습니다. 오늘 내 생애 귀한 분인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라며 환영하는 개그맨 이혁재 , 박수홍 등 연예인들의 환영영상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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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강성이 부른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가시나무’, 카운터테너 정세훈이 부른 ‘울게하소서’와 ‘고요한 밤’의 감미로운 멜로디에 참석자들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