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 금융인 전도집회] 사진1

* 출처 : 온누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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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 토크쇼’에서 서울대 최도성 교수와 증권인 남윤길 성도, 한홍 목사가 출연해 ‘주식과 인생’을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맞아맞아 베스트 5’에서는 ‘이정도 되야 비만이다’ ‘이런 고객 꼭 있다’ ‘내 직업이 자랑스러울 때’에 대한 증권인들의 솔직한 마음을 들어보았다. 특히 ‘주가가 올라 고객에게 큰 이익을 선물했을 때가 가장 보람있었다’는 나윤길 성도의 말에 참석한 증권인들이 모두 공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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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서빙고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A+전도집회에서 참석자들은 하용조 목사의 강한 메시지에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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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에 빨간 결신카드를 메달아 대상자들의 손에 안겨줬다. 받아든 장미꽃 한 송이에 크게 미소짓는 여성 대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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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검색’을 주제로한 드라마에서 천국으로 가는 티켓은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닌 오직 ‘믿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