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온누리 여성축제] 이브에서 마리아로(Eve 2 mary) 저녁집회2 – 예수님에게 배우는 결혼관
- 작성일자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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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명 : eve2mary-evening2
온누리 여성축제 “이브에서 마리아로 (Eve 2 mary)”
저녁집회2 – 예수님에게 배우는 결혼관
스튜어트 브리스코, 질 브리스코 / 2005
* 소제목
.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
– 첫째, 결혼은 하나님께서 고안하신 것입니다.
– 둘째, 성별은 하나님이 고안하신 것입니다.
– 셋째, 예수님은 남자가 부모를 떠나라고 말하십니다.
– 넷째, 부모를 떠나 연합하라고 말하십니다.
– 다섯째,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이 한 몸을 이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뜻 발견하는 여행 ‘결혼’
. 결혼생활을 위한 몇 가지 조언
– 첫째,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 둘째, 예수님께서 우리 결혼을 주장하게 하십시오.
– 셋째, 배우자를 위해 서로 기도하십시오.
– 넷째,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십시오.
.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
* 본문 미리보기
제 남편이 결혼 생활에 갈등을 겪는 젊은 부부를 상담하며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불타는 건물에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출입구를 열 수 있는 열쇠가 있습니다. 이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출입구를 열 수 있는 열쇠를 던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을 열심히 끄십시오. 왜냐하면 열쇠를 보고 언제든지 빠져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 두 사람 사이에 불이 났을 때 전력을 다해 끌 마음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남편의 말에서 결혼은 일생동안 서로에게 헌신하는 것이지 언제든 그만둘 수 있는 선택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차이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혼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관심이 많은 것에 우리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결혼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결혼생활을 잘 할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