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여성축제 “이브에서 마리아로 (Eve 2 mary)”

저녁집회1 – 마리아의 작은상자
질 브리스코 사모 (시카고 Elmbrook 교회) / 2005

* 소제목
사역은 예배에서 출발
주님의 일을 예배 하듯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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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르다와 마리아 두 여성의 삶을 함께 보기를 바랍니다. ‘나는 마르다도 될 수 있고 마리아도 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사실 우리는 모두 마르다와 마리아가 돼야 합니다. 마리아는 예배하는 여성, 기도하는 여성을 대표하고 마르다는 염려하는 여성, 일하는 여성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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