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평화행진]

저녁집회 1 – 두 형제의 화해
[본문 : 창 33:1~11] 김상복 목사 (할렐루야 교회)/ 2005
* 소제목
죄, 모든 분쟁의 원인
먼저 마음 속에 평화 있어야
하나님 만나면 이땅에도 평화가
* 본문 미리보기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에도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것이 있습니까? 남을 속인 적이 있습니까? 분노를 일으켰습니까? 오늘 이 밤에 이렇게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를 평화의 사람으로, 화해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이번 평화행진을 통해 여러분에게 먼저 이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평화가 없는 사람은 평화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에 분쟁과 갈등과 분노와 미움이 있다면 평화행진을 해봤자 아무 쓸 데가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가슴에 먼저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온누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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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집회 2 – 회복
[하박국 1:1~2, 17~19] 이동원 목사 (지구촌 교회)/ 2005
* 소제목
진노 중에도 긍휼 잊지 마옵소서
많은 것 잃어도 하나님만 있다면
주님의 뜻 이뤄지는 인생이길
이스라엘 회복 뒤에 오실 하나님
* 본문 미리보기
하나님이 가장 기뻐 들으시는 기도가 바로 긍휼을 비는 기도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바울 사도의 표현을 빌면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긍휼을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신속하게 움직이고 행동하십니다. 저는 이스라엘 민족이 우리 한국민족처럼 불쌍한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동안 반유태주의로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자기 나라와 생존의 자유를 갖지 못한 채 사는 팔레스타인인들도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밤 우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함께 긍휼히 여겨달라는 기도를 해서 그 기도가 하나님 앞에 올려진다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실 줄을 믿습니다.
[출처 : 온누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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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집회 3 – 부활 후 네 가지 메시지
[요한복음 20:19~23] 하용조 목사 (온누리 교회)/ 2005
* 소제목
평강, 부활 후 주님의 첫 메시지
평화를 위한 파송된 자들
성령을 받으라
용서를 선포하다
* 본문 미리보기
우리를 보내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평강 때문입니다. “너는 가서 세상의 깨어진 평강을 완전한 평강으로 바꾸어라. 불안전한 평강을 완전한 평강으로 바꾸어라. 분쟁 속에 뛰어 들어가라. 분노 속에 뛰어 들어가라. 모든 갈등 속에 뛰어 들어가라. 그리고 그들을 하나로 만들어라. 화해를 시켜라. 그들을 변화시켜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이곳 베들레헴까지 보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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