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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2003 온누리 가정축제(OFC)] 인터뷰_ 주님 주신 용기로 다가섭니다

[가정축제 Gift 4] “주님 주신 용기로 다가섭니다”
2003 / 페이지 수: 1

* 본문 미리보기
“자녀들을 칭찬하고 싶었던 것을 솔직히 말해주고, 자녀들에게 잘못했던 것을 용기 있게
사과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고 말하는 문경자씨와 집으로 돌아가 자녀에게
축복기도를 해주자 딸이 웃음을 터트렸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는 신영각씨.
“그동안 마음은 있어도 표현하지 못하고 ‘손주나 낳으면 해줘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자녀들에게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자녀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했다고 말하며 신영각씨와 문경자씨는 서로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용감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하 목사님의 말씀처럼 용기가 없어서
아무 것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 07_0524_gift_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