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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2002 선교세미나] 3강 – 중보기도의 능력 – 구하라! 열방을 주리라

[2002 선교 세미나]
3강 중보기도의 능력 – 구하라! 열방을 주리라
주누가 선교사

과거에는 선교사 중심의 선교를 했으나
지금은 모든 성도가 선교사적 삶을 살아야 한다.
전 기독교 인력이 총동원 해야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는 그 때
선교에 대한 부르심도 동시에 받는다.

‘선교에 대한 소명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깨닫느냐 못 깨닫느냐’하는 차원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부르심을 받았다.

이것은 다 선교사로 나가라는 말이 아니라
이곳에서 선교사적 삶을 살라는 것이다.
그 핵심은 ‘중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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