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6] 대홍수의 심판이 끝이나다
- 작성일자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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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6] 대홍수의 심판이 끝이나다
[본문]창 8:1~14 / 하용조 목사/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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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고, 손에 만져지지 않더라도 의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가장 어렵고 답답할 때 하나님은 여러분과 가까이 계십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힘들고 외로울 때 하나님이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가 건강한 자녀보다 병든 자녀에게 더 관심이 있는 것처럼,
문제 있고 상처받은 영혼, 고난 중에 있는 성도에게 하나님은 특별히 간섭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은 여러분의 슬픔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감정 때문에,
눈물 때문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의 가까이 계십니다. 여러분을 기억하고 계시며,
여러분의 신음소리를 듣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