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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큐티 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1999)

[찬양과 큐티 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유지연 집사 / 1999 / 페이지 수: 1

* 본문미리보기
어메이징 그레이스, 이 곡은 1779년. 지금으로부터 2백20년 전 미국의 존 뉴톤이라는
목사에 의해서 씌여 졌는데 전래 동요에 가사를 붙인 것이다. 이 곡은 또한 작곡된 후
2백20년 동안 줄곧 크리스천 뮤직의 탑10 차트를 유지하고 있는 이 세상 단 한 곡의 노래이기도 하다.
존 뉴톤 목사는 어느 날 꿈을 꾸었다. 그는 꿈속에서 천국에 갔었는데 세 번 놀랐다고 한다.
첫 번째 놀란 것은 “아마 이러 이러한 사람들은 분명히 이곳에 와 있을 거야!”하며 스스로 예상했던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다음 두 번째 놀란 것은 “그러그러한 사람들은 천국에 오지 못 했을 거야!”하며 부정적인 예상을 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천국에서 보았던 것이다.
세 번째 그는 무엇을 보고 놀랐을까? 그것은 자기 자신이 천국에 와 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놀란 것입니다. 꿈에서 깨어난 존 뉴톤 목사는 꿈속에 놀랐던 사실들을 상기하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쓴다.
“나 같은 죄인 살린 주 은혜 놀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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