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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큐티 4] 이와 같은 때에 난 노래하네 사랑을 노래하네 주님께 (1999)

[찬양과 큐티 4] 이와 같은 때에 난 노래하네 사랑을 노래하네 주님께
유지연 집사 / 1999 / 페이지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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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때”하는 아주 짧은 몇 마디가 우리에게 주는 생각의 범위는 참으로 넓다.
누구에게나 “이와 같은 때”는 있는 것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나를 둘러싸고 있을 때”
“골리앗과 같은 거인이 나의 앞을 가로막고 있을 때”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시작한 사업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을 때”
“앞이 캄캄할 때”
“미래가 불확실할 때”
“아무리 기도해도 무엇이 응답인지 알 수 없을 때”
“이와 같은 때”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사망의 모든 대적이 공격해 오는 “이와 같은 때에” 여호사밧처럼 “우리를 처러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하며 큰 소리로 찬송할 것인가? 아니면 바다에 큰물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된 “이와 같은 때에” 무서워하며 죽겠나이다 하던 제자들처럼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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