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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양하라 (2006)

[이사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양하라
[본문: 이사야 42:10-17]/ 하용조 목사 / 2006/ 페이지수: 6

* 본문 미리보기
새 노래라는 독특한 개념, 독특한 단어는 시편과 요한계시록에 특히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3절입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말씀을 보면 새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노래는 땅에서 부르는 노래도 아니요 죄인들이 부르는 노래도 아닙니다. 대중가요가 가슴에 와 닿는 것은 과거의 상처를 노래하기 때문입니다. 다 이루지 못한 사랑 같은 상처를 건드리기 때문에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그것은 다 땅의 노래, 세상의 노래, 육체의 노래, 신음하는 노래입니다. 우리는 그런 노래가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의 노래입니다. 영원한 노래입니다.

* 소제목
종에게 주시는 ‘새 노래’
하나님을 향한 열방의 환호성
새 노래의 주인공 ‘하나님’
원수를 무찌르는 강한 용사
구원의 길로 이끄는 인도자
우상을 물리치시는 참 하나님
기쁨으로 충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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