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검색 폼
close
검색 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47-11
T 02)793-9686F 02)796-0747
toggle close

교인지원센터

[이사야] 내가 붙드는 나의 종 (2006)

[이사야]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본문: 이사야 42:1~9]/ 하용조 목사/ 2006/ 페이지수: 6

* 본문 미리보기
하나님께서 붙드는 종, 기뻐하는 종, 택한 종, 하나님의 영을 받은 종이 하는 일은 공의를 베푸는 것입니다. 종이라는 단어와 이 사람이 하는 일과는 얼마나 상대적입니까. 종이라는 단어는 신분이 천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 사람은 어마어마한 일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 될 때 우리는 하나님만큼 격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사가 되는 것입니다.
1 절에서 한 가지 더 볼 것이 있습니다. ‘보라’라는 단어입니다.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고 했습니다. 종을 내세우는 주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종을 만방에 내세우고 자랑하십니다. 이 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붙드는 종, 기뻐하는 종, 택한 종, 성령을 부어준 종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라고 하십니다. 그가 이방에게 공의를 베풀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소제목
사람의 종과 하나님의 종
“나의 종을 보라”
먼저 능력을 받으십시오
종의 세 가지 모습
살아계신 하나님의 동역자
종을 부르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꿈을 품으라

다운로드 : i-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