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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 10주년] 인터뷰_ 아버지학교 전도사랍니다(2005)

[아버지학교 10주년] 인터뷰 – 아버지학교 전도사랍니다
윤판석·이선화 집사/ 2005/ 페이지수: 2

* 본문 미리보기
아들 문제로 고민하는 윤 집사 부부가 온누리상담실에 소개받아 왔을 때 상담자는 “문제 학생에게는 문제 부모가 있다”며 아버지학교를 갈 것을 권유했다. 말단 사원에서 중소기업 이사까지 올라갈 정도로 성실히 산 자신에게는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윤 집사는 아들을 위해 2000년 아버지학교 서울 23기에 등록했다. 그곳에서 윤 집사는 회사밖에 모르고 달려오느라 아내와 자녀를 돌아보지 못했음을 알게 됐다. (중략)

윤 집사는 아내에게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었고 ‘이제까지 하녀로 살았지만 이제부터 당신을 왕비로 모시고 살겠다’고 편지를 했다.

* 소제목
벼랑 끝에 선 가정을 깨닫다
가정의 화목과 평안을 얻다

다운로드 : ab4-interview-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