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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 10주년] 아버지가 사니 가정도 살았다 (2005)

[아버지학교 10주년] 아버지가 사니 가정도 살았다
2005/ 페이지수: 2

* 본문 미리보기
역사상 유례없는 남성부흥운동이 아버지학교를 중심으로 한국 땅을 휩쓸기 시작했다.
2000년 말 기준으로 수료자 6천명이 아버지학교를 수료했다. 이제 아버지학교는 세계를 향해 뻗기 시작한다. 중국 연변, 미국 포틀랜드,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1기 아버지학교가 시작했다. 5월에는 KBS ‘추적 60분’을 통해 아버지학교가 공중파를 타 아버지학교는 더욱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다. 이어서 열린 서울 27기에는 무려 160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기독교TV, CBS, SBS, 극동방송에 아버지학교가 소개됐다

* 소제목
95년 시작, 10년 만에 1천회 개최 6만여 아버지 새롭게 태어나
범사회적 남성부흥운동으로 확대…2010년 60만명 수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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