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검색 폼
close
검색 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47-11
T 02)793-9686F 02)796-0747
toggle close

교인지원센터

[신약 속 미로 찾기-34] 믿는 자가 심판대에 서다 (2002)

[신약 속 미로 찾기-34] 믿는 자가 심판대에 서다?
한상원 목사 / 2002 / 페이지수: 1

* 본문 미리보기
성경을 읽다 보면, 여기에선 이런 말씀을 하고 저기에선 다른 말씀을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더욱이 처음 성경을 대하는 분에게 이런 점이 혼란스럽다. 그래서 성경이 어렵다고 한다.
그것은 반드시 초신자들만 그런 것은 아니다.
위에 인용한 두 구절에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는 사도 바울의 말씀이 서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마음은 이렇게 질문한다.
“예수를 믿어서 이미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사도 바울은 자기를 포함해
우리(We)라는 단어를 사용함-모든 크리스천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난다고 하니
어찌된 일인가?

다운로드 : 07_1019_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