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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신약 속 미로 찾기-1] “사랑하며 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1998)

[신약 속 미로 찾기] “사랑하며 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권준 목사 / 1998 / 페이지수: 1

* 본문 미리보기
하나님은 그 어느 것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끼어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것 중의 하나가 바로 가족들 간의 정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야 되는 데 가족의 방해 때문에 혹은 가족들 간의 끈끈한 정을 끊지 못하여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나와 네 가족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신다. 모슬렘 국가에서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은 가족으로부터의 버림과 더 나아가서는 죽음까지도 의미한다. 그런 곳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결심 하는 것은 곧 “나의 부모와 형제,
그리고 내 목숨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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