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별새벽부흥집회] 6. 두루마기를 빠는 자
[본문: 요한계시록 22:14]/ 하용조 목사/ 2006/ 페이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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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처지가 어렵다고 슬퍼하거나 위축되지 마십시오. 우리 집은 예루살렘 성이며 그곳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것입니다. 세상이 슬프다고 목마르다고 힘들다고 여러분이 슬퍼하고 목마르고 힘들어하지 말길 바랍니다. 시온에 우뚝 서신 그분이 살아계셔서 역사를 통치하실 뿐만 아니라 재림하셔서 혼인잔치를 갖게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시며 생명나무를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 소제목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신부들
새 하늘의 핵심 ‘새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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