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부흥집회] 마른 뼈의 환상
[본문: 겔 37:1~14]/ 하용조 목사/ 2000

* 본문 미리보기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은 갈수록 당혹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이 뼈들이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뼈들더러 살아나라고 말하면 살아나지 않습니다. ’생기가 들어간다면’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고, 마른 뼈에게 임하신다면 그것들은 살아납니다. 하나님의 생기가 임하는데 불가능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죽은 자도 살아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와 교회와 민족이 살아나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역입니다.

* 소제목
– 회복의　소망과　약속
– 마른　뼈를　소생시키시는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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