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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선교] 한나선교사역 이야기-정현 선교사

선교지는 마치 농부의 손을 기다리는 추수 때의 들녘과 도 같아 많은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선교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있는 가슴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겸손히 주님나라를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드리기 시작하면 그분께서 스스로 일 하시라 믿습니다.

다운로드 : d(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