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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선교] 이스라엘구원을 꿈꾸며-강사라 선교사 (2003)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스라엘을 더 알고 살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합니다.
그들은 반신반의, 신기해 하면서 좋아합니다.

그런 후 그들은 너희가 믿는 예수님은 누구며,너희는 무엇을
믿느냐 라는 질문을 먼저 해 올때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저희와의 말씀안에서의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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