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6여년 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을 섬기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소중하고, 선교적으로 중요한 사람들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는 아무런 제약도 없습니다. 이들은 한국교회의 선교를 위해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복음을 전한다면 이들은 변화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훌륭한 선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에 있는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다운로드 : j(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