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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선교] 생명을 드린 사람들-황종연 목사

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행20:24)고 말합니다. 이미 자신은 “십자가에 못 박혔다”(갈2:20)고 선포합니다.

그는 고백하기를 이미 “내안에서 사시는 분이 그리스도시니 죽는 것도 유익하다”(빌1:21)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선교 명령 이후 지금까지 부르심에 응답하여 복음을 들고 선교현장에 나갔던 모든 선교사들의 고백이 이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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