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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선교] 겸손을 배우라-조용덕 선교사

’이 사회를 비난하지 말고 천국을 거부하라.’

이 말은 사역하고 있는 빈민촌 양철집 벽에 쓰여 있는 낙서입니다.

말 뿐인 복음, 입술에서 사라지는 사랑, 실제적인 봉사와 삶의 나눔이 없는 교회를 향한 거부의 외침입니다. 우리의 선교는 겸손히 배우고 낮은 자리에 내려가 무릎을 꿇고 봉사하며, 빵을 나누고 함께 십자가를 지는 선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운로드 : d(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