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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상담사례(2003)

  • 작성일자 : 2013.08.22.
  • 조회수 : 17405

1.[상담사례] 편애-선생님이 예쁜 아이만 좋아해요

Q)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학원 선생님이 한 아이만 유독 이뻐하십니다. 그 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습니다. 그 선생님이 그런 것을 보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꾸 비교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제 자신이 싫어지고 질투와 미움이 자꾸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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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담사례] 친구-친구 사귀기가 힘들어요

Q) 저는 두 달 전에 전학을 왔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친구를 사귀지 못했습니다. 전에 있던 학교에서는 대인관계가 원만했는데 여기에서는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요. 저는 영영 친구를 사귈 수가 없나요? 혼자 다니기가 정말 지겹고 외로워요.

다운로드 : 친구

3. [상담사례] 자신감-자신감이 없어요

Q) ”저는 몸매도 그렇고 얼굴도 예쁘지 않습니다. 머리도 좋지 않은 것 같고, 무슨 재주가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지 못하는 그저 평범한 여고 1학년 학생입니다. 가끔 제 자신을 쳐다보면 불쌍하기도 하구요. 화도 납니다. 이런 나에게도 하나님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까? 솔직히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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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담사례] 가정-난폭한 아버지로 집에 불화가 있습니다

Q) 난폭한 아버지로 불화가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담배를 거의 숨쉬듯이 들이마시고, 매일밤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시면 괜히 트집을 잡아 어머니를 때립니다. 어머니는 한이 맺히셔서 정신병이 들 지경입니다. 어떠한 방법을 써도 아버지의 태도는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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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담사례] 교회-교회 선배의 이중적인 모습 때문에

Q) 교회 선배의 이중적인 모습
저희 교회의 아주 착한 오빠가 학교에서는 잘 놀기로 유명하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지만, 결국 교회 밖에서 불량배처럼 하고 다니는 그 선배의 모습을 제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지요. 이중적인 생활을 하는 그 선배를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다운로드 : 교회

6. [상담사례] 도벽-도벽이 생겼어요

Q) 저는 십 년간 교회를 다닌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몇 달 전부터 친구들과 함께 물건을 훔쳤습니다. 편의점에서 과자를 훔친거죠. 재미삼아 한번 해보았는데 지금은 계속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죄책감이 강하게 들었으나 이젠 습관화되어 죄책감마저 들지 않게 됐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려 가끔 술도 마시는데 헤어나오지 못하겠어요.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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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상담사례] 동성애-동성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Q) 동성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남녀공학에서 반장을 맡고 있는 남학생으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같은 남학생인데, 운동을 잘하는 부반장이 자꾸 좋아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 애를 좋아하는 것을 참을 수가 없고, 이제는 그 애를 보지 않으면 잠이 안 올 지경입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지요?

다운로드 : 동성애

8. [상담사례] 문화-세상문화 어디까지 즐겨야 합니까

Q) 학교 친구들은 영상문화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TV 오락 프로그램과 비디오, 컴퓨터 게임뿐 아니라 연예인과 최신가요 그리고 인기스타들의 생활에 대해 모르면 친구들과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어디까지 영상문화를 알고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까요? 세상의 것을 무조건 배척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믿지 않는 친구들처럼 생활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다운로드 : 문화

9. [상담사례] 외모-누런 치아가 너무 싫어요

Q) 황치가 싫어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10년간에 걸쳐 저를 눈물짓게 만든 고민은 치아의 색이 누렇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황치’라는 것이지요. 양치질도 어릴 때부터 거르지 않고 해왔고, 저의 치아색이 남과 다름을 알고 나서는 피가 날 정도로 빡빡 닦았습니다. 이를 하얗게 한다는 약도 사용해봤지만 효과가 별로 없었습니다.
저의 치아를 보고 남들이 더럽다고 생각할까봐 말할 때도 조심스럽고, 잘 웃지도 못합니다. 이제 인상 쓰는 것 대신, 하얀 이를 드러내 보이며 활짝 웃고 싶습니다.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다운로드 : 외모

10. [상담사례] 사역-행사 후에도 학생회에 변화가 없어요

Q) 저는 작은 교회의 고등부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얼마 전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첫 ’찬양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굉장히 은혜로웠고, 학생들의 반응도 무척 좋았는데 이상하게도 그 다음주 학생회 예배의 참석 인원은 오히려 반으로 줄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끄럽고, 뭔가 큰 잘못을 한 것 같아 마음이 무척 아팠어요. 지금 저희 교회 학생회는 ’찬양의 밤’을 열기 전과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저희 교회 학생들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을까요?”

다운로드 : 사역

11. [상담사례] 왕따-아이들이 저보고 바른생활아이래요…

Q) 믿음의 확신을 가지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로 마음먹은 이후로 예전과 다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고2 여학생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 성경 읽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바른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친구들이 제가 변했다며 미워합니다. 어떤 애는 저 보고 ’바른생활’이라고 놀립니다. 그리고 저랑 짝 하면 재미없다고도 합니다. 세상 아이들과 같은 부류가 되고 싶지 않지만 친구들로부터 이런 취급을 받고 왕따 당하니 슬프고 말하거나 행동하는데 있어서도 점점 더 많이 다른 아이들이 의식이 됩니다.

다운로드 : 왕따

12. [상담사례] 외모-키가 너무 작아요..어떻게 하죠?

Q) 키가 너무 작아서 고민이에요.
저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키가 너무 작아 국민학교 5학년 때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는데 아직도 140cm밖에 안 돼요. 아무리 기도해도 키가 크지 않고 식욕도 오르지 않는데 어쩌면 좋지요?

다운로드 : 외모

13. [상담사례] 이혼-새엄마의 차별이 너무 심해요

Q) 새엄마의 차별이 너무 심해요.
저는 세 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무서운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제가 열한 살 때 아버지 재혼을 하셨는데 새엄마는 본 자식과 저를 심하게 차별하십니다. 온갖 심부름을 저에게만 다 시키고, 제 학용품을 빼앗아 동생을 주며, 무조건 저만 혼내십니다. 저는 가출하고도 싶고, 심할 때는 자살까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저를 좀 도와주세요.

다운로드 : 이혼

14. [상담사례] 인간관계-새로운 환경, 새로운 관계

Q)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요즘 인간관계에 있어서 너무 어려움이 많아 이렇게 펜을 듭니다. 저는 제가 소극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왠지 제가 너무 비정상적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고등학교 와서 처음으로 합반이 되었는데 남자 아이들과 말을 할 때 너무 어색하고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용한 남자 아이들 앞에서는 할 말도 많고 그리 불편하지 않은데 활발한 남자 아이들 앞에서는 별 할 말도 없고 부담스럽기만 해요. 그리고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말을 할 때 너무 두렵고 떨려서 얼굴까지 새빨개져요. 토론수업도 무섭고, 단합대회나 수학여행같이 남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기다려지지도 않아요. 너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어떻게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다운로드 : 인간관계

15. [상담사례] 헌신-하나님께 헌신하고 싶지만…

Q) 저의 모든 삶을 바쳐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지만
현실적인 부분(부모님, 물질…)을 포기하지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지요?

다운로드 :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