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검색 폼
close
검색 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47-11
T 02)793-9686F 02)796-0747
toggle close

교인지원센터

[박종길 목사] 요1 – 빛 가운데로 행하십시오 (2005)

[박종길 목사] 요1 – 빛 가운데로 행하십시오
[본문: 요한일서 1:5~10] / 온누리교회/2005 / 페이지수: 6

* 본문 미리보기
첫 번째 거짓된 주장은 불의한 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믿지만 어느 정도의 죄는 괜찮다는 것입니다. 죄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막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찬송가도 부르고 말씀에 은혜도 받습니다. 기도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죄를 끊어버리지 않습니다. 나아가 죄를 누립니다. 죄의 습관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내가 죄를 짓지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도요한은 그것은 거짓말이며 진리를 행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죄인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 소제목
빛이신 하나님
빛과 어두움은 공존할 수 없다
하나님과 사귀면서 죄 지을 수 없다
죄 없다는 사람은 거짓말 하는 자
죄사함의 시작 – 고백
십자가에서 새 힘을 얻으십시오

다운로드 : par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