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검색 폼
close
검색 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47-11
T 02)793-9686F 02)796-0747
toggle close

교인지원센터

[문화] 천천히 삽시다-방선기 목사

그냥 하늘의 군대를 부르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참아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 것도,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목적 못지않게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신 그분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의 긴급성을 놓쳐서는 안되겠지만 “빨리 빨리”가 해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긴 안목을 가진 주님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목적 못지않게 과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다운로드 : c(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