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검색 폼
close
검색 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47-11
T 02)793-9686F 02)796-0747
toggle close

교인지원센터

[더 깊은 묵상] 하나님의 눈

그때의 방문이 나에게는 두고두고 기억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그분과 나누었던 대화는 한 가지도 기억나는 것이 없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오직 그분의 방에 붙어 있던 라틴어로 쓰여진 짧은 문구였습니다.
”Me Vidit Deus” (메 비디트 데우스,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다’)
다운로드 : m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