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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더 깊은 묵상] 죽을 때까지의 사명

<더 깊은 묵상-예화>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겔 3:17
이것이 나의 손에 있었던 핏자국이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영혼의 피가 나에게 전도하고 빚을 갚으라고, 그리고 그리스챤 으로써의 나의 본분을 다하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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