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은 묵상] 어느 한 소녀의 고백
- 작성일자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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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묵상-예화>
그러나 전 살고 싶어요. 저는 우리 조상들의 어리석은 믿음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똑똑해서 죄에 짓눌려 살고, 천국을 놓치는 것보단
어리석더라도 죄를 용서받고 부활하는 게 더 좋아요.
전, 선생님이 제게 가르쳐주신 것에 대해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갖겠어요.”
무신론을 신봉한 러시아는 무너졌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믿는 교회는
지금도 살아서 그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