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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더 깊은 묵상] 먼저 보는 사람이

<더 깊은 묵상-예화>

세상이 하루 아침에 바뀔 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 한사람 보는 사람이 그것을 고치고 바꾸고 줍고 쓸 때, 나 하나가 회개하고 나 한사람이 겸손하게 주님과 조화를 이룰 때 우리의 삶, 우리의 주변, 우리 모두가 조화되는 밝은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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