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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더 깊은 묵상] 맛있는 복음을 위해!

<더 깊은 묵상-예화>

안타깝게도 우리는 종종 복음의 능력은 맛보지도 못한 채 종교적 형식과 관습, 직분과 부대시설, 교회제도와 정치 등 부수적인 것으로 인하여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복음의 본성’을 회복하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할 때입니다.
“역시 복음이 맛이 있구나.”하는 고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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