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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더 깊은 묵상] 더 큰것을 가진 사람

[더 깊은 묵상] 더 큰것을 가진 사람

두 소녀가 사이좋게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고 있었습니다.
문득 그들의 눈앞에 큰 조개가 하나 보였습니다.
두 소녀의 손이 동시에 그 조개를 덮쳤습니다.
두 소녀는 서로 자기가 먼저 발견했으니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두 소녀 모두 양보를 하지 않고 아옹다옹하다가 결국 고집이
센 소녀가 조개를 차지했습니다.
조개를 빼앗긴 소녀는 마음이 언짢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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