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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충격, 부흥의 물결] 6. 내 생명을 받으소서 (2006)

[거룩한 충격, 부흥의 물결] 6. 내 생명을 받으소서
[본문: 사도행전 20:24]/ 하용조 목사/ 2006/ 페이지수: 3

* 참고로, 제6편을 제외한 제1~5편은 라준석 목사의 설교이며 ‘설교집’ 코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본문 미리보기
성령 받은 사람은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에게 동시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하려는 신앙은 위험합니다. 신앙은 서로 보완하는 것입니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이방이든 유대든, 유식이든 무식이든 모두 다 하나님의 나라에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공동체로 합심해 기도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렇게 할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초대교회의 역사를 보면 탁월하고 카리스마가 있는 한 개인이나 지도자에 의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은사에 따라 팀워크를 이뤘습니다. 특히 중요한 건 사도들이 스데반 등 집사들을 세우고 평신도와 함께 사도행전을 써 나갔다는 사실입니다. 베드로나 스데반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시오 성령님이십니다.

* 소제목
사도행전의 세 가지 영성
하나님 주신 목표와 비전을 발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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