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검색 폼
close
검색 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47-11
T 02)793-9686F 02)796-0747
toggle close

교인지원센터

[강준민 목사] 잘 아시는 하나님

잘 아시는 하나님_ 강준민 목사

당신이 처한 현실이 너무 어렵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생애를 아름답게 만들고 말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인 가운데 헬렌 스타이나 라이스라는 분이 있습니다. 남편을 일찍 여의고 고통 중에 아름다운 시를 쓰신 분입니다. 이 여인의 시를 읽을 때마다 인생의 깊은 골짜기를 통과한 한 여인의 깊은 샘물을 마시는 것 같습니다.

>출처 : 스윔자료실

다운로드 : 잘 아시는 하나님_강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