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바로, 사랑입니다-곽수광 목사
- 작성일자 : 2013.08.30.
- 조회수 : 15787
- 자료명 : h(28)
“무엇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당신을 이렇게 위대한 여인으로 만들었습니까? ” 그때 헬렌 켈러가 대답합니다.
“네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 여왕이 묻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그 사랑이 무엇입니까? ”
“네, 사랑은 짐승처럼 울부짖던 나를 끝까지 놓지 않고 품고 있었던 설리번 선생님의 가슴입니다.”
다운로드 : h(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