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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더 깊은 묵상] 희망을 전하는 성악가

[더 깊은 묵상] 희망을 전하는 성악가

“ 때로는 질병도 은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백혈병과의 싸움을 통해
나보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제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있다는 것을 기뻐하고 축하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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