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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더 깊은 묵상] 생명의 빵 하늘의 빵

거지가 돈을 주고 산 빵이라면 그것은 목숨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름도 알지 못하는 거리의 굶주린 청년에게 말 없이
그것을 주었다는 것이야말로 생명의 빵, 하늘의 빵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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