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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더 깊은 묵상] 윌리엄 문

<더 깊은 묵상-예화>

우리는 한없이 하나님을 의심의 눈으로 쳐다보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시련은 그러한 의심의 눈을 고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눈을 뜨게 하고
그 사랑으로 인하여 헌신하게 합니다.
그러한 헌신은 마지막 날 칭찬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됩니다.

다운로드 : b(145)